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노자키 아카네 (문단 편집) == 캐릭터 소개 == || [[파일:AkaneOG.png|width=60%]] || [[파일:AkanePS3_(1).png|width=60%]] || || '''원작 동인게임''' || '''컨슈머판''' || ||[[파일:WuvJHp6.jpg|width=100%]]|| || '''DS판''' || ||[[파일:20190916_141622.jpg|width=100%]]|| || '''[[쓰르라미 울 적에 해|2기 애니메이션]]''' || ||[[파일:akane.png|width=100%]]|| || '''스팀 발매판''' || [[쓰르라미 울 적에]]의 등장인물. 항상 머리를 틀어올려 비녀를 하고 보라색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소노자키 미온]], [[소노자키 시온]]의 어머니이자 [[소노자키 오료]]의 딸이며, 원래는 [[소노자키가]]의 차기 당주였으나 차기 당주 결혼은 현 당주가 결정하는 것이라는 어머니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야쿠자]]와 결혼해서 차기 당주 자리를 박탈당했다.[* TIPS에서는 오료랑 벽에 걸린 장식용 일본도를 뽑아서 칼싸움을 하고선 의절했다가 결국 인정받으려고 시온처럼 제구전에서 손톱도 뽑은 모양. 그 이후 대외적으로는 의절 상태지만 사실은 서로 차 한 잔 하면서 수다나 떠는 지극히 평범한 모녀 관계라고. 아카네의 말에 따르면 오료도 손톱을 뽑은 듯한 상처가 손에 남아있다고 한다. 어찌보면 [[야쿠자|남]][[호죠 사토시|자]] 문제로 손톱 뽑는 건 이 집안 [[소노자키 아카네|여]][[소노자키 시온|자]][[소노자키 미온|들]] 전통 수준. 다들 한 성격 하긴 한다.] 그리하여 딸인 미온이 오료의 뒤를 이어 차기 당주가 되었다. 그래서 이름도 원래는 '귀신'이 들어간 모을 수(蒐)자를 썼지만 의절 이후 붉을 천(茜)자로 바꾸었다고. 두 글자 모두 '아카네'로 읽힌다. 차기 당주 자리에서 제외됐음에도 불구하고 소노자기 3대 가문의 회의에 참석하거나 소노자키 가문의 중요한 여러가지 일을 맡고 있다. 딸과 이야기하는 모습만 보면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품의 여성으로 보이지만 '''야쿠자가 딸린 집안'''의 前당주 후보답게 위엄이 있으며 매우 거칠고 대찬 성격과 위협적인 언사로 상대의 기를 완전히 눌러버리는 면모도 있다. 터프하고 카리스마있는 여성 리더 캐릭터로 손에 꼽을 만하다. 분명히 나이가 한참 많을 형사 [[오오이시 쿠라우도]]에게 "너"라며 하대를 하면서 자신은 존대받기까지 한다. [[미나고로시]] 편에서 케이이치에게 오료의 진심을 전해주고 케이이치의 행동이 마음에 들었다며 시온과 미온 중 마음에 드는 쪽으로 골라 데려가라고 하고 한술 더 떠 '''"오늘부터 아줌마를 장모님 이라고 불러도 좋단다!"'''라고 한다. 시온은 사토시 일편단심이라 미온밖에 없지만. 이후에 오료와의 갈등을 가문 사람들 앞에서 푼 것인지 본인의 딸이 아닌 본인이 먼저 당주가 되었고 모습도 늙어서 본인의 어머니인 오료처럼 주름잡힌 할머니로 등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